저절로 웃음이 났다
웃는 남자를 보고여자도 같이 웃었다
마음에 꽃이 피는 것 같았다
정말로 봄이었다
정현주 < 다시, 사랑 >

소중한 분들을
초대합니다.
스물네 번째 날,
결혼합니다.
축복의 온기로
자리를 빛내주세요.
오시는 길을
안내합니다
장소
내비게이션
원하는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주세요.
셔틀버스
예식 1시간 전부터 15~20분 간격 수시 운행
지하철
버스
서초그랑자이아파트 정류장 하차
자차
내비게이션
'
'
주차 안내
※ 4층 접수대 또는 1층 안내데스크에서
주차권을 수령해 주세요.
참석 못하시는 분들의 요청으로
부득이하게 계좌번호 올려드림을
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.
전해주신 온기 잊지 않고
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.
보내실 분의 사진을 선택하신 후
축하메시지를 작성해 주세요.
전합니다.
양가 부모님, 가족들과
새로운 출발을 축하해 주시는
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
항상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
깃들기를 기원합니다.